우리 홈페이지 주소창에 "안전하지 않음"이 뜨는지 확인하기
주소가 http로 시작하면 크롬이 주소창에 경고를 띄웁니다. 문의 폼으로 이름과 연락처를 받고 있다면 그 정보가 암호화 없이 오갑니다.
가입·결제 없음 · 30초면 끝납니다 · 공개된 페이지만 읽습니다
2026년 9월 기준 · 국내외 제조사 홈페이지 940여 곳을 점검하며 만든 도구입니다
회사를 처음 찾은 사람이 보는 첫 화면이 경고입니다
크롬은 http로 열리는 페이지의 주소창에 "안전하지 않음"을 표시합니다. 회사가 잘못한 것이 없어도 브라우저가 그렇게 씁니다.
문제는 이 표시가 뜨는 자리입니다. 검색으로 회사를 처음 찾은 사람이 클릭하고 나서 가장 먼저 보는 것이 주소창입니다. 제품을 보기도 전에 경고를 읽는 셈입니다. 오래 거래한 곳이라면 무시하고 들어오지만, 처음 보는 회사라면 그 자리에서 뒤로 가는 사람이 생깁니다.
내부망이 엄격한 회사에서는 아예 접속이 막히기도 합니다. 공공기관이나 대기업 협력사 쪽에서 이런 경우가 있습니다. 담당자는 홈페이지가 열리지 않는다고만 생각하고 다른 업체를 찾습니다.
문의 폼을 운영 중이라면 한 가지가 더 걸립니다. 이름과 연락처, 때로는 도면 파일까지 암호화 없이 오갑니다. 개인정보를 받는 폼이라면 정리해 두는 편이 안전합니다.
주소창만 보면 됩니다
- 홈페이지를 열고 주소창 왼쪽을 봅니다. "안전하지 않음"이 있으면 적용이 안 된 것입니다.
- 주소가 http로 시작하는지 https로 시작하는지 확인합니다.
- https로 들어가 봤을 때 경고 화면이 뜨면 인증서가 만료됐거나 주소와 맞지 않는 것입니다.
- www를 붙였을 때와 뺐을 때가 다르게 나오는 경우도 있습니다. 둘 다 확인해 보세요.
마지막 항목은 생각보다 자주 나옵니다. www를 붙이면 정상인데 빼면 경고가 뜨는 홈페이지가 있습니다. 명함에 적힌 주소를 그대로 친 사람만 경고를 보는 셈이라 회사가 알아채기 어렵습니다.
대부분 인증서 적용으로 끝납니다
홈페이지를 다시 만들 일이 아닙니다. 호스팅 업체에 인증서 적용을 요청하면 1~2일이면 됩니다. 무료 인증서로도 충분합니다.
다만 적용한 뒤에 주소를 https로 통일하는 작업이 남습니다. 이걸 안 하면 페이지 안에 http로 불러오는 이미지가 섞여 경고가 그대로 남습니다. 지금 쓰시는 업체에 말씀하시면 되는 일이고, 저 없이도 해결됩니다.
이 점검 도구는 누가 만들었나
이 점검에 대해
인증서가 무료인 것도 있나요
있습니다. 대부분의 호스팅 업체가 무료 인증서를 지원합니다. 신청하면 자동으로 갱신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HTTPS를 적용하면 검색 순위가 오르나요
직접적인 순위 상승을 약속드릴 수는 없습니다. 다만 구글은 오래전부터 이것을 순위 신호 중 하나로 쓴다고 공개해 왔습니다.
지금 업체와 연락이 안 됩니다
도메인과 호스팅이 누구 명의인지부터 확인해야 합니다. 이 부분이 정리가 안 되면 인증서 적용도 막힙니다. 점검 결과를 보내주시면 어디부터 봐야 하는지 알려드리겠습니다.
고친 화면을 먼저 보시겠어요
점검에서 나온 항목을 실제로 고치면 홈페이지가 어떻게 바뀌는지, 회사 이름과 실제 제품이 들어간 시안을 만들어 보내드립니다. 시안은 무료이고 마음에 들지 않으면 그대로 닫으시면 됩니다.
무료로 시안 받기회사명과 홈페이지 주소만 있으면 됩니다 · 시안 단계 비용 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