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조업 홈페이지 제작
가이드 · 제조업

제조업 홈페이지는 회사 소개가 아니라 사양표가 팔아야 합니다

수배전반, 계측기, 산업용 부품처럼 사양으로 고르는 제품은 홈페이지도 사양으로 검색돼야 합니다. 그런데 제조사 홈페이지 대부분은 사양이 PDF나 이미지 안에만 있어서 검색이 안 되고, 견적 폼은 정작 필요한 걸 묻지 않습니다. 전자공학을 전공하고 제조사 R&D에 있는 사람이 만드는 제조업 홈페이지가 뭐가 다른지 정리했습니다.

1. 진단

국내 제조사 홈페이지에서 반복되는 다섯 가지

전기·전자·기계 제조사 140여 곳의 홈페이지를 직접 열어 보고 정리한 것입니다. 회사마다 사정은 다르지만 문제는 놀랄 만큼 비슷했습니다.

① 사양이 이미지 안에 갇혀 있다

제품 페이지가 통째로 이미지 한 장인 경우가 가장 많았습니다. 22.9kV, 630A, Modbus TCP 같은 숫자가 화면에는 보이지만 글자로 존재하지 않아서 네이버도 구글도 읽지 못합니다. 그 사양을 검색하는 설계자는 경쟁사 페이지로 갑니다.

② 제품이 시리즈 코드로만 나열돼 있다

HC-100, HC-200, HC-300 순서로 늘어놓은 목록은 이미 그 제품을 아는 사람만 고를 수 있습니다. 처음 오는 사람은 "우리 라인에 맞는 게 뭔지"를 묻고 싶은데, 그 질문에 답하는 페이지가 없습니다.

③ 견적 폼이 사양을 안 묻는다

이름·전화·내용 세 칸짜리 폼으로 견적 문의를 받으면, 담당자가 전화로 다시 물어봐야 합니다. 정격·수량·도면 첨부를 폼에서 받으면 첫 회신이 하루 빨라집니다. 도면을 붙일 방법이 없는 폼도 흔합니다.

④ 인증서가 게시판에 묻혀 있다

ISO, UL, KC, 특허, 벤처기업 확인서가 "인증현황" 게시판 3페이지 안쪽에 있습니다. 조달·대기업 구매 담당자가 가장 먼저 찾는 자료인데 첫 화면에는 한 줄도 없습니다.

⑤ 주소창에 "안전하지 않음"이 뜬다

HTTPS를 적용하지 않은 홈페이지는 크롬 주소창에 경고가 붙습니다. 자사 제품 스펙표에는 "HTTPS 지원"이라고 써놓고 정작 홈페이지는 안 되는 경우도 봤습니다. 대기업 구매팀 PC에서는 아예 차단되기도 합니다.

2. 구조

우리가 만드는 제조사 홈페이지 구조

디자인보다 구조가 먼저입니다. 아래 다섯 가지가 기본 리뉴얼(200만원, 부가세 별도)에 들어갑니다.

  • 용도 기반 선택표 — 첫 화면에 "무엇을 하려는가"로 고르는 표를 둡니다. 왼쪽 열은 용도, 오른쪽이 제품. 처음 오는 설계자가 30초 안에 자기 제품을 찾습니다.
  • 제품별 사양표를 글자로 — 정격·치수·통신·인증을 HTML 표로 옮깁니다. 검색엔진이 읽고, 복사가 되고, 폰에서 확대 없이 보입니다.
  • 인증·실적을 첫 화면에 — 인증 로고와 납품처를 히어로 바로 아래 한 줄로 둡니다. 게시판에 있던 인증서 원본은 그대로 연결합니다.
  • 견적 폼에 정격·수량·도면 첨부 — 업종에 맞는 항목을 폼에 넣습니다. 접수되면 담당자 메일함으로 바로 가고, 자동 회신이 나갑니다.
  • HTTPS·반응형·검색엔진 기본 — 주소창 경고 없음, PC·모바일·태블릿 대응, 네이버·구글 등록과 사이트맵까지 포함입니다.

제품이 자주 바뀌거나 뉴스·인증을 직접 올리고 싶으면 관리자 화면(+150만원)을 붙입니다. 로그인해서 제품 추가, 사양 수정, 이미지 업로드를 직접 하고 설명서를 드립니다.

3. 왜 엔지니어인가

사양표를 읽을 줄 아는 사람이 만듭니다

Mockfirst는 황현수 한 사람이 운영합니다. 전자공학을 전공했고 지금도 LED 제조사 R&D에서 일합니다. 그래서 디자인 회사에 맡길 때 늘 생기는 "이 숫자가 뭔지 설명해 주세요" 단계가 없습니다. 스펙트럼 그래프, PPFD 표, 통신 프로토콜 목록을 어떻게 보여줄지 설명할 필요 없이 바로 만듭니다.

실제로 운영 중인 사례가 하나 있습니다. 2016년에 만든 식물생장 LED 제조사 홈페이지를 제품 11종 상세 페이지, 스펙트럼 그래프, 견적 폼, 관리자 화면까지 다시 만들었고 지금은 사장님이 직접 수정합니다. 사례 자세히 보기

11종제품 상세 페이지
4주착수부터 오픈까지
0회오픈 후 외부 수정 요청
한·영2개 언어
4. 진행

먼저 만들어서 보여드립니다

회사명과 홈페이지 주소를 남기시면 48시간 안에 회사 이름과 실제 제품이 들어간 시안 링크를 보내드립니다. 시안은 무료이고, 마음에 들 때만 계약합니다. 시안이 마음에 안 들면 링크를 닫으시면 되고 후속 연락도 없습니다.

가격은 홈페이지 제작 비용 가이드에 구간별로 정리돼 있고, 수출 제조사라면 영문 홈페이지 제작지원사업도 같이 보시면 됩니다.

FAQ

제조업 홈페이지 제작, 자주 묻는 것

제조업 홈페이지 제작 비용은 얼마인가요?

기본 리뉴얼 200만원(부가세 별도)에 용도 선택표·제품 사양표·견적 폼·인증 노출·반응형·검색엔진 기본이 들어갑니다. 제품을 직접 수정하려면 관리자 화면 +150만원, 영문이 필요하면 언어당 +200만원입니다.

제품이 50개가 넘는데 가능한가요?

가능합니다. 제품 수가 많을수록 용도 기반 선택표와 관리자 화면이 중요해집니다. 사양 자료가 PDF나 이미지로만 있어도 글자로 옮겨 드리고, 자료 정리 옵션(+30만원)으로 대신 정리해 드릴 수도 있습니다.

제품 사진이 없거나 화질이 낮은데요?

시안 단계에서는 임시 이미지를 쓰고 어떤 사진이 필요한지 표시해 드립니다. 카탈로그 PDF 안에 있는 사진도 꺼내 쓸 수 있습니다. 첫 화면에 넣을 공장·현장 사진 한 장만 있어도 홈페이지가 달라집니다.

견적 폼에 도면 첨부가 되나요?

됩니다. 업종에 맞춰 정격·수량·납기·도면 파일 첨부 항목을 넣고, 접수되면 담당자 메일함으로 바로 전달됩니다.

기존 홈페이지 도메인과 회사 이메일은 그대로 쓰나요?

네. 도메인은 그대로 두고 연결만 바꿉니다. 회사 이메일 설정은 건드리지 않습니다.

제작 기간은요?

계약금 입금 후 3~4주입니다. 사양 자료를 빨리 주실수록 빨라지고, 진행 상황은 전용 링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우리 제품으로 만든 시안을 먼저 보세요

회사명과 홈페이지 주소만 남기면 48시간 안에 실제 제품이 들어간 시안이 도착합니다.

무료로 시안 받기

회사명과 홈페이지 주소만 있으면 됩니다 · 시안 단계 비용 0원 · 15분 전화 상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