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페이지를 보고 연락하려던 사람이 실제로 연락할 수 있는지
제품을 보고 마음이 움직인 사람이 연락할 방법을 첫 화면에서 못 찾으면 그냥 나갑니다. 지금 어떤 경로가 열려 있는지 확인해 드립니다.
가입·결제 없음 · 30초면 끝납니다 · 공개된 페이지만 읽습니다
2026년 9월 기준 · 국내외 제조사 홈페이지 940여 곳을 점검하며 만든 도구입니다
가장 아까운 자리에서 새는 경우
제품 페이지를 끝까지 읽은 사람은 이미 절반은 넘어온 사람입니다. 그 사람이 연락할 방법을 못 찾는 것이 가장 아깝습니다.
흔한 경우는 이렇습니다. 전화번호가 이미지 안에 그려져 있어 휴대폰에서 눌러도 전화가 걸리지 않습니다. 메일 주소는 회사소개 페이지 맨 아래에만 있어 제품을 보던 사람은 지나칩니다. 문의 게시판은 있는데 로그인을 해야 글이 써집니다.
제조사에서 특히 자주 보이는 것은 도면을 보낼 방법이 없는 견적 폼입니다. 특판이나 주문 제작을 한다고 적어 놓고, 정작 폼에는 이름과 연락처 칸만 있습니다. 담당자는 결국 전화를 걸어 메일 주소를 물어본 뒤 다시 도면을 보내야 합니다. 그 두 단계 사이에서 포기하는 사람이 생깁니다.
처음 온 사람인 척 해 보세요
- 첫 화면에서 스크롤하지 않고 전화번호나 메일 주소가 보이는지 확인합니다.
- 휴대폰에서 전화번호를 눌렀을 때 바로 걸리는지 봅니다. 안 걸리면 이미지로 들어가 있는 것입니다.
- 문의 폼에 파일을 첨부할 칸이 있는지 확인합니다. 도면이나 사진을 받아야 하는 업종이라면 중요합니다.
- 폼을 실제로 한 번 보내 보고, 그 메일이 어느 메일함으로 들어오는지 확인합니다.
마지막 항목을 안 해 보신 회사가 많습니다. 폼은 살아 있는데 받는 메일 주소가 퇴사한 담당자로 돼 있거나, 스팸함으로 들어가고 있는 경우를 여러 번 봤습니다. 문의가 없는 게 아니라 안 보고 있는 것입니다.
대부분 반나절 안쪽입니다
전화번호에 걸리는 링크를 붙이고, 폼에 첨부 칸을 넣고, 받는 메일함을 바꾸는 일은 전부 반나절이면 됩니다.
홈페이지 전체를 다시 만들 일이 아닙니다. 지금 관리하는 업체가 있으면 그쪽에 요청하셔도 됩니다. 어디를 고쳐야 하는지 점검 결과에 적어 드리니 그대로 전달하시면 됩니다.
이 점검 도구는 누가 만들었나
이 점검에 대해
문의 폼이 없어도 되지 않나요
전화가 편한 업종이면 그래도 됩니다. 다만 해외 거래처나 퇴근 시간 이후에 보는 사람에게는 폼이 유일한 경로입니다. 둘 다 열어 두는 편이 안전합니다.
첨부 파일을 받으면 용량이 부담되지 않나요
파일을 서버에 쌓지 않고 메일로 바로 넘기는 방식이 있습니다. 이 방식이면 홈페이지 용량과 무관합니다.
스팸 문의가 늘지 않을까요
간단한 자동 차단을 같이 넣습니다. 지금까지 만든 폼에서 스팸 때문에 문제가 됐던 적은 없습니다.
고친 화면을 먼저 보시겠어요
점검에서 나온 항목을 실제로 고치면 홈페이지가 어떻게 바뀌는지, 회사 이름과 실제 제품이 들어간 시안을 만들어 보내드립니다. 시안은 무료이고 마음에 들지 않으면 그대로 닫으시면 됩니다.
무료로 시안 받기회사명과 홈페이지 주소만 있으면 됩니다 · 시안 단계 비용 0원